[신사역 맛집] 양미가옥 | 육즙이 풍부하고 고급진 양고기 프랜치 랙과 양등심

 

 

 

 

안녕하세요!

신사역 8번 출구에 위치한

양미가옥 신사점을 방문했습니다!

 

 

내부

 

 

내부가 쾌적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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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가옥]
- 위치: 신사역 8번 출구
- 영업 시간: 주중 - 14:30~22:00,

주말 - 13:00~22:00
- 메뉴: 모듬세트, 프랜치랙, 양등심,

숄더 랙, 짬뽕탕, 가지튀김, 양볶음밥,

냉국수, ICE소보루 등

* 해당 정보는 23.04.02 기준 기재되었으며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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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

 

육즙이 풍부하고 고급진 프랜치 랙 맛집!

가격 대비 양이 적긴 하지만

고기 퀄리티가 높고 직접 구워줘서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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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에 테이블 세팅해 주시는데요!

양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밑반찬(1)

 

 

양미가옥에서 제공해 준

아래 내용 참고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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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 소스 맛있게 즐기기

- 특제간장소스: 짭잘하고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 허브 솔트: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와사비 데리야끼소스: 달면서 알싸한 맛을 더합니다.

 

직원 추천 조합

(1) 간장 소스 + 청양고추

(2) 와사비 데리야끼소스 + 생강채

(3) 고기 + 깻잎치미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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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2)

 

 

소스뿐만 아니라 밑반찬 또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깻잎치미추리와

무생채가 곁들여 먹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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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 랙/양등심
- 가격: 28,000원/23,000원

 

부드러운 고기 결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프랜치 랙/양등심!

두 부위 전부 잡내 없이
느끼하지 않아서 물리지 않았어요.

 

 

프랜치-랙-양등심(1)

 

 

두 명이서 프랜치 랙 일 인분,

양등심 일 인분만 주문했는데요!

2차를 위해 아주 아주 가볍게 먹은 거라

든든하게 먹으려면 고기 추가,
사이드 메뉴 시키면 딱일 것 같아요!

 

 

프랜치-랙(2)

 

 

첫 번째로 프랜치 랙은
어린 양 갈비의 최고급 부위라고 하는데

부드럽고 지방, 살코기 비율이 적절했어요!

 

다른 소스들도 정말 맛있지만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소금과의 조합이 최고인 것 같아요.

 

 

프랜치-랙(3)

 

 

 

마지막에 뼈에 붙은 고기에
손잡이를 만들어 주시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다소 질겨질 수 있으니

바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등심(4)

 

 

두 번째로 양등심은

지방이 적은 편으로 담백한 맛을 내지만

프랜치 랙만큼 정말 연하고 부드러웠어요!

 

 

양등심(5)

 

 

고소담백한 양등심은

짭잘한 소금, 깻잎치미추리와의 조합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프랜치 랙이 가장 맛있긴 하지만

두 부위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섞어서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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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생맥주

- 가격: 4,500원

 

양고기와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 테라 생맥주!

 

엄청난 탄산과 시원함으로
단번에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맛이에요!

 

 

테라-생맥주(1)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양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생맥주!

다른 맥주 종류도 많아서

기호게 맞게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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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