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은 조 말론 런던 중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향수인데요!
코롱인 만큼 센 향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
연출되는 향수입니다.
-
[조 말론 런던]
- 이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 가격: 199,000원
- 용량: 100 ml
- 전성분: 변성알코올, 정제수, 향료,
유제놀, 하이드록시이소헥실3
-사이클로헥센카복스알데하이드,
리모넨, 신나밀알코올, 리날룰 [ILN29015]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omalone.co.kr/
* 제공된 성분은 동일 제품이라도
경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 줄 평
- 향: ★★★★★
- 지속력: ★★★☆☆
청량하고 달달한 배의 향을 선사하고
그 뒤로 짙은 화이트 프리지아 향이
섞인 비누 향이 더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머스크 향을 중심으로
은은하지만 깊게 자리 잡습니다.
중성적인 향을 지니고 있어
여성뿐 아니라 남성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아쉬운 점은 코롱이라 센 향은 아니라서
지속력이 좋지 않아 향이 금방 사라집니다.
-
조 말론 런던은 에스티 로더 그룹
소속 브랜드로 런던 조향사인 조 말론이
1994년에 론칭한 니치 향수 브랜드라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컬렉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래와 같이
코롱, 인텐스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 코롱: 실제 부향률 오드 뚜왈렛
* 오드 뚜왈렛 - 향수보다는 알코올 순도나
향료 농도가 적어 지속 시간 약 세네 시간
- 인텐스: 실제 부향률 오 드 퍼퓸
* 오 드 퍼퓸 - 알코올 순도 85~90 %,
향로 농도 10~15 %로 지속 시간 약 다섯 시간
가을의 정수라고 불리는
감미로운 신선한 향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
테이스팅 노트
- 탑 노트: 킹 윌리엄 페어
- 미들 노트: 프리지아
- 베이스 노트: 파출리
-
배의 신선하고 청량함에
화이트 프리지아의 감미로움으로
더해지고 호박, 파출리, 우디 향의
은은함까지 전달합니다.
이처럼 인기 있는 향수인 만큼
가품도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확실한 가품 구별법은
뒷면 라벨 스티커가 국문 표기되어 있고
책임 판매업자 '이엘씨에이 한국(유)'로
기재되어야 진품이라고 합니다!
기존엔 분사구 모양이 육각형 모양이어야
진품이라고 했지만 20년도부터는
원형 모양 상품도 제조되고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품 교환 시 구매일로부터 14일 이내
개봉 방지 스티커가 제거되지 않은 새 제품과
본 선물 교환증을 지참하시면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교환 가능하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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